미국유학을 결심한 이유는?

모든 대륙과 국가 중에서 공부할 때 가장 흥미로웠던 곳은 미국이었습니다. 나는 높은 수준의 교육, 기술 개발 및 주어진 독특한 기회 때문에 미국에서 공부하기로 선택했습니다.

Santa Rosa Junior College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릴 때부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생명공학과를 선택했습니다. SRJC는 확실히 제 대학 교육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UC Berkeley, UC Davis 등과 같은 University of California 시스템(UCs)의 대학으로의 높은 편입률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여기 SRJC에서는 교육 계획을 추구하기 위해 UC 중 하나로 편입할 것을 보장합니다. 강사들은 자신의 작업에 열정적이며 귀하를 지원할 훌륭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당신이 학문적, 개인적 차원에서 노력하도록 도와줄 누군가가 항상 있을 것입니다. 그 위치는 또한 SRJC를 특별하게 만듭니다. Santa Rosa는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용한 도시이지만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샌프란시스코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가장 좋은 점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것이 제공하는 다양성과 다양한 자원을 틀림없이 좋아합니다. SRJC는 모든 학생과 모든 문화적 배경을 대표하려고 노력합니다.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보조금, 식료품 저장실, 교통비 할인 등 다양한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저는 또한 우리의 녹색 캠퍼스를 좋아합니다. 나는 풀밭에 앉아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가장 그리운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가족과 전통 음식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확실히 그리워요.

미국 생활과 교육에 관해 가장 놀랐던 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첫 학기 동안 저는 제 영어와 심리학 수업의 모든 사람들이 일부 과목에 대해 얼마나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에 놀랐습니다.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나의 세계관이 얼마나 협소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새로운 가능성, 질문,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에 내 마음을 열었습니다. 반면에 저는 교실 자체에서 사회적 상호 작용이 부족하다는 점에 불쾌하게 놀랐습니다. 대부분의 수업에서 수업에 들어가면 모두가 강의를 듣고 수업이 끝나면 모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주로 이벤트, 동아리 등을 통해서…

... 가장 큰 실망은?

두 번째 학기에 물리학 수업의 누군가가 나에게 인종차별적인 방식으로 행동했습니다. 우리는 함께 배정된 연구실에서 일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을 거부하고 파트너를 바꿨을 뿐만 아니라 내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내 지식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처리 방법:

... 언어 차이?

저는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동아리에 가입했습니다. 자막 없이 영어로 된 영화를 많이 보면서 듣기 실력도 늘었습니다.

... 재정?

기본 생활비에 많은 도움이 된 캠퍼스 일자리에 지원했습니다.

... 다른 교육 시스템에 적응하고 계십니까?

제 경우에는 교육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대학 교육에는 단순히 더 많은 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더 공부할 수 있는 일정이 있습니다.

당신의 활동은 무엇입니까?

저는 국제 클럽의 부회장이었습니다. 클럽에서 우리는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포틀럭, 게임의 밤, 영화의 밤, 호박 밭 등. UC Berkeley 견학에도 참가했습니다.

미국에서 친구 사귀기가 얼마나 쉽거나 어렵습니까?

적당히 어렵습니다. 나는 미국인 친구보다 미국인이 아닌 친구를 훨씬 더 많이 사귀었다.

당신의 경력 목표는 무엇입니까? 귀하의 미국 교육이 귀하의 개인 목표 및 국가의 필요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의과대학 진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료 분야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지식을 다시 가져올 수 있어 기쁩니다.

미국 교육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토고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저처럼 원활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여기에 오기 전에 필요한 조사를 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나는 또한 그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고 말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자신에게 충실하고 항상 자신의 목적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토고 출신의 Brenda Ametepe는 캘리포니아주 산타로사에 있는산타로사 주니어 칼리지(SRJC) 의 2학년생입니다.